소모성 돼지증후군(wasting pig syndrome)
이유 자돈의 이동시 체중이 비슷한 그룹으로 구분하거나 아니면 동복을 중심으로 이동하는 경우 등을 예상할 수 있는데 이때에 한 동복이 아닌 이상 그 돈 방의 질서 확립을 위하여 세력다툼이 생기어 심하게 싸움을 한다.
이때에 사료의 급변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면역기능이 감퇴되는 등 심한 성장장애를 일으키는 것이 보통이다.
스트레스 영향은 관리자의 심성과 돈사 및 돈 방의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이유 후 2∼ 3 주정도 지속될 경우 소모성 증후군이 나타나 털이 길고 피부가 얇아지고 등에 피부 질환 이 생기기도 하면서 증체율을 50% 정도 더디게 된다.
이유로 인한 스트레스 자체가 소모성 인자로 작용 할 수 있는 것처럼 이유는 어렵고 중요한 관리이다.
치료 : 면역증강제의 1-3차례의 주사와 비타민의 2배 용량 투여, 소화제 등을 투약하고 점진적인 회복을 추구한다. |